까만 창에 개발 블로그

https://www.onlinegdb.com/online_c++_compiler ➡️ C++ 웹 컴파일러 Online C++ Compiler - online editor OnlineGDB is online IDE with C++ compiler. Quick and easy way to compiler c++ program online. It supports g++ compiler for c++. www.onlinegdb.com https://mermaid.live/edit ➡️각종 차트를 그릴수 있는 툴 Online FlowChart & Diagrams Editor - Mermaid Live Editor mermaid.live

Softeer에서 DevCrew 신규 서비스를 오픈하여 2주간 코딩챌린지를 한다고 해서 C++도 익힐 겸 코테 준비도 할겸 이 챌린지에 올라탔다. 먼저 알게된 경로는 e-mail 이였다. https://softeer.ai/connect/events/88 Softeer - 현대자동차그룹 SW인재확보플랫폼 *자세한 내용은 개인정보보호법 및 개인정보 처리 방침을 확인하기 바랍니다. 소프티어는 개인정보보호법,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규정 등을 준수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softeer.ai 상품을 보고 오.... 키크론... 대박 이러면서 보고 있었는데 "열혈리더상"과 "2주 챌린지 참여자" 분들에게 드린다고 하니 열혈 리더상은 못받아도 2주 챌린지라도! 도전해봐야겠다. 사실 DEV 크루도 만..

항상 좋은 개발 툴을 발견하면 나말고 다른 사람들도 알았으면 좋겠어서 후기를 써야지 하는데 항상 미뤄지는거 같다. 그래도 오늘은 마음 먹고 한번 써보겠다. 오늘 소개하고 싶은건 https://chromewebstore.google.com/detail/ehbfkcepbjbhjiilmhnjcomjegnpcjoc IT Tools 개발자를 위한 편리한 온라인 도구! chrome.google.com 크롬 웹스토어에 있는 이 친구이다!! 아주 정신 나간 툴이다ㅋㅋㅋㅋㅋ 거의 뭐 옛날 사람은 아니지만 가제트 같다. 암호화, 변환기, 웹관련 , 이미지 및 비디오 관련, 개발 관련, 네트워크 관련, 수학, 텍스트, 데이터까지 엄청나게 많은 툴을 제공하게 된다. # 암호화 툴 일단 암호화 먼저 보겠다. 아래는 사용 예시이..

snapshot(스냅샷) 특정 시점에 데이터 저장 장치의 파일 시스템을 포착해 별도의 file이나 image로 저장, 보관하는 기술 데이터 분석, 데이터 보호및 복제와 같은 작업을 위해 수행 기능 유실된 데이터 복원과 일정 시점의 상태로 데이터를 복원할 수 있음 DR(Disaster Recovery) 자연재해 또는인재의 영향으로부터 데이터센서틑 보호하는 1차 보호 전략 Instance(인스턴스) 일반적으로 실행 중인 임의의 프로세스, 클래스의 현재 생성된 오브젝트 OOP의 인스턴스: 객체(클래스의 인스턴스)의 소프트웨어로서 실체화 시킴 ➡️ 실제화된 인스턴스는 메모리에 할당 aws의 인스턴스: 가상화 서버 1대를 칭함 I/O(입출력) 컴퓨터 및 주변 장치에 대하여 데이터를 전송하는 프로그램, 운영, 장치..

원래는 프로젝트를 하고 회고를 잘 안했는데 이번에 프로젝트를 마무리 하면서 회고를 작성하려고 한다. 회고를 작성하는 이유는 뭘까? 단순히 생각했을때 일기이긴 하지만 내가 나의 잘못을 다시 반성하는 글이라고 생각된다. # 꼬꼬무 공부법 내가 이 프로젝트를 통해 공부법을 얻은거 같다. 컨테이너 환경, 리눅스, 가상환경 등등 이론적인 것들, 머리속에서 추상화 되어있는 것들을 경험하는 방식의 공부 할 수 있었다. 대부분 CS책들을 보면 "얘는 이렇게 설계 되어있어 이런 점이 유리하다." 이게 끝이다. 나는 공부하면서 컴퓨터도 위대한 발명품 중 하나인데 결과랑 사용 방법만 나와있는지 모르겠다. 난 항상 why가 궁금하다 "왜 namespace를 만들어서 자원을 격리했을까?"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이 왜 필요하지..

올해는 크게 3가지 경우로 24년도를 정리할 수 있을거 같다. 1. 스타트업의 퇴사 2. 방황기 3. 여정기 스타트업 퇴사 완전 소규모의 스타트업, 일하는 직원들은 거의 대학교를 갓 졸업한 졸업생들, 선배 없는 사무실 등등 여러 수식어가 붙는 회사였다. 나름 거기서 개발자로 1년 6개월정도 일을하면서 개발을 많이 하고 공부했다. Spring, Vue, Java 등등 시켜서 하고 찾아서 해내었다. 사실 이런점들의 불만은 없었다. 어딜가나 배우는거니깐 월급이 밀렸고 1월이지나 2월이 다되어가는데 연봉 협상을 진행하지 않았으며 제대로된 근로 계약서도 없었다. 참.... 이런 것들이 나를 곤란하게 만들었다. 기본적인 것들이 안갖춰져있는 상황들 그래서 반대로 뒤집어서 생각을 해보았다. 그렇다면 나는 기본이 갖춰진..

책을 자주 읽는 편은 아니지만 꽂히면 몰아서 보는 경향이 있어서 개발 관련 생각만하다 보니 소프트 스킬(의사소통, 회사운영)관련해서는 많이 접할 기회가 많지 않았고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소프트스킬에 관해서 어떤 방식이 좋은 방식인지에 대한 고민이 많았다. 물론 이런것들을 해결하기 위해서 주변 개발자 분들에게 책을 추천해달라고 했을때 아래에 책을 추천받았다. 규칙없음 - 넷플릭스 넷플릭스의 창업자이자 총괄 인사부서장이 넷플릭스라는 회사 이름을 걸고 넷플릭스의 사내 문화에 대해서 본인들이 세운 규칙이 없는 규칙?을 왜 그렇게 해왔는지 이야기 형식으로 풀어서 전해준다. 읽으면서 대한민국에 사는 직장인으로써 아주 신선한 충격이 다가왔다. 넷플릭스처럼 운영했다가는 노조가 파업을 하고 회사가 망해버릴지도 모르겠다는..

블로그를 잘 작성하는 중에 이미 많은 분들이 블로그 포스팅을 해놓은 것을 항상 보면 블로그를 포스팅 할때마다 이렇게 블로그 포스팅을 하는게 맞나 싶은 생각이 든다. 나보다 더 정리를 깔끔하게 하고 여러명이 컨트리뷰터로 참여한 기술 인터뷰를 위한 사이트도 있고 블로그를 블로그 요약 참고 자료로 쓰면서 공부하는 나를 보면 한심스럽다. 제대로 난 공부라는 것을 하고 있는가? 한가지 개념에 포함되어 나온 가지형식의 개념들을 이해하나? 많은 선배 엔지니어들이 왜 이렇게 설계 했다고 생각하나? 세종대왕이 "대왕"이 될 수 있던 이유는 수 많은 양의 독서가 아닌 "필사"에 있다고 한다. "책 한권을 100번을 필사했다는 말이 있을 정도" 모든 것을 요약본으로 공부하고 요약집을 만들려고 하는 습관 자체가 배어버렸다. ..

회사를 다니면서 인프라쪽 관련해서 프로젝트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참여를 하게되었습니다. 토이프로젝트가 처음은 아니지만 그래도 회사에서 기획도 잠깐하고 개발도 잠깐했던 사람으로써 두번 다시 같은 실수가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며... 의사소통에 중간단계인 문서화를 통해 주먹구구식 프로젝트가 아닌 진행 상황을 팀원들과 공유하며 단계적으로 나아가는 프로젝트를 하면 진행하기로 팀원들에게 동의를 구했습니다!! 물론 여기에 작성하는 내용이 맞는 내용은 아니고 단계적으로 피드백 받고 수용해 나아가며 진행할 예정입니다!! 일단, 따로 기획자가 없음을 인지하고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첫번째!! WBS(Work Breakdown Structure) 업무 분업 구조 또는 작업 분해 구조를 작성하기로 했습니다. 저는 이..

#10월의 취준 어느 날 저에게 10월달은 11월 12월을 합친 날보다 많았던거 같습니다. 10월의 취준 회고를 작성하는 이유는 저와 같은 분들이 많으면 안되겠지만 있으신 분들이 있으니! 같이 고민해보고자 글을 작성합니다. 저번 9월과 다름없이 KDT 구름 트레이닝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때 마치 10월에 "대 하반기 공채의 시대 개막" 인사 관계자들도 놀라울 정도로 많다고 했답니다. 이유는 모르지만....?(채용 시장 확대하라고 해서 그런가) #서류 지원하기 그래서 저도 그 물살에 타보았습니다. 항상 공부 열심히해서 대기업이나 공공기관가야지! 라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스타트업에서 굴러먹다와서 안정적인 직장이 필요했습니다. 월급도 안밀리고 복지도 좋은!! 그리고 닥치는데로 지원했습니다. ChatGpt를 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