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의 취준 어느 날 저에게 10월달은 11월 12월을 합친 날보다 많았던거 같습니다. 10월의 취준 회고를 작성하는 이유는 저와 같은 분들이 많으면 안되겠지만 있으신 분들이 있으니! 같이 고민해보고자 글을 작성합니다. 저번 9월과 다름없이 KDT 구름 트레이닝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때 마치 10월에 "대 하반기 공채의 시대 개막" 인사 관계자들도 놀라울 정도로 많다고 했답니다. 이유는 모르지만....?(채용 시장 확대하라고 해서 그런가) #서류 지원하기 그래서 저도 그 물살에 타보았습니다. 항상 공부 열심히해서 대기업이나 공공기관가야지! 라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스타트업에서 굴러먹다와서 안정적인 직장이 필요했습니다. 월급도 안밀리고 복지도 좋은!! 그리고 닥치는데로 지원했습니다. ChatGpt를 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