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CP헤더에 대해서 알아보자
일단, 헤더를 알아보기전에 TCP의 특성을 알면 왜 헤더를 요따구로 구성했는지 알 수 있을것 같다
- 연결지향형 서비스 제공
- 신뢰성 있는 데이터 전송 보장
이제 한번 헤더 구조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닷!
일단 먼저 헤더의 구조에 대해 볼까요??
- 출발지 포트 번호
- 비트: 16비트
- 임의의 번호 사용
- 목적지 포트 번호
- 비트: 16비트
- 주로, Well-Know 포트 번호
- 순서 번호(Sequence Number)
- TCP 세그먼트에 대한 순서번호를 표시
- 목적지에서 재조립할때 사용
- 수신 확인 응답 번호(ACK Numer)
- 수신 장치에서 발신장치로 세그먼트의 전송 성공 여부를 알려주기 위해 사용
- 헤더 길이
- 최소 20바이트 , 최대 60바이트가 가능
- 예약 비트
- 먼 훗날을 위해~~ 자리를 남겨둠
- ACK
- TCP 세그먼트들에 대한 수신확인을 알리기 위해 사용
- SYN
- 통신을 개시하고자 하는 두 호스트 간의 세션 초기화 및 순서 번호 동기화
- FIN
- TCP 세션 종료에 사용하는 제어 비트
- PUSH
- 푸시 요청으로 긴급한 데이터가 아닌 데이터를 빨리 처리하도록 요청
- RST(reset)
- TCP세션을 리셋하기 위한 제어비트
- URG(Urgent)
- 긴급 데이터가 TCP 페이로드에 포함되어 있을때, 1비트로 보내 우선 처리
- 윈도우 크기
- 수신확인 응답번호의 수신 없이 전송할 수 있는 데이터의 양을 지정
- TCP Checksum
- 데이터 오류 검사
- 긴급 포인터(Urgent Pointer)
- TCP 페이로드 내의 어떤 곳에 긴급한 데이터가 있는지 명시
- Option
- 최대 40바이트, TCP 통신과 관련된 추가적 옵션이 위치
이렇게 헤더만 뜯어보아도 TCP의 기획 의도에 대해서 알아볼 수 있다.
검사, 또 검사, 또 검사, 확인, 증명, 증명, 동기설정
아주 깐깐하게 체크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느릴수 밖에 없는거 같아요
다음차례엔 UDP헤더에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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